봉리단길 씅카츠/봉황블루스
돈까스가 먹고싶다고 노래를 불렀더니 친구가 같이 가자고 했다 치즈!!!! 뭐였지? 암튼 고기 양이 적어보여서 아, 이런 했는데 다 먹고나니 배불렀다!!! 친구는 일하러 가고 난 카페에 놀러갔다 처음 보는 커피가 있길래 물어봤는데 친절하게 알려주신 사장님! 레어치즈케이크와 샤케라떼 이쁘고 맛있는 건 다시 한 번! 물론 커피도 맛있었다 안에 분리된 공간이 따로 있었다! 밖은 이런 느낌 나도 이런 책상 방에 놓고 싶다!!! 스피커도!!! 낮에 여유롭게 카페에 앉아있으니 기분이 좋다 ㅎㅎ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