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글397 [2026 빈 필하모닉 내한공연 "투간 소키에프 & 조성진"] 내가 본 최고의 연주회 2026 빈 필하모닉 내한공연 "투간 소키에프 & 조성진"2026년 10월 26일 월요일 19:30 부산콘서트홀지난 조성진 체임버 콘서트 보고 한동안은 볼일 없겠지 했는데 빈 필하모닉이랑 같이 부산에 온다네 안 보러 갈 수가 있나 봐야지정말 다행히 이번에도 표를 잡았고 동행 표까지 잡아줌ㅋ 표를 구할 때까지 쉴 새 없이 들락거린 보람이 있다 정말월요일 저녁 공이라 혹시나 피곤할까 봐 잘 안 마시는 커피도 마시고 만반의 준비를 하고 부산콘서트홀로 향했다근처에서 저녁 먹고 뿌링치즈붕어빵도 사 먹어 보고 (부드러운 뿌링 치즈볼 같은 느낌이었음) 표 받고 공연장으로 들어갔다프로그램1막 - 베토벤 피아노 협주곡 제4번 사장조, Op. 582막 - 브람스 교향곡 제2번 라장조, Op. 73베토벤 피아노 협.. 2026. 10. 27. 2026년 부산 락 페스티벌 집 근처에서 열리지만 한 번도 안 가봤던 부락 드디어 이번에 가봤다지하철에서 나오는 길에 있던 오늘의 헤드!금요일 펑크까지 메워줌ㅠㅠㅠㅠㅠㅠㅠㅠ이게 락이다셔틀 버스 타고 가려다 줄 보고 그냥 바로 걸어감QR 찍고 띠 차고 들어감처음본 깃발ㅋㅋㅋㅋㅋㅋㅋㅋ 내 기분뭐해야할지 방황하다 우선 MD사러 감다른 건 안 사고 라인업 티셔츠만 구매구매는 금방 했는데 수령하는데 시간이 오래 걸림... 그래서 첫 공연은 이츠!시작할때쯤 가서 한참 뒷자리ㅠ반대쪽에 깃발 모여있길래 가봄롯데스러운 깃발이 보이네 이 날 처참하게 졌음 락페 안 오고 야구 봤음 어쩔뻔부락 또다른 헤드 소고기국밥엄마가 해주던 소고기국스러워! 당연한 갱상도인임밥 먹고 브로큰 발렌타인 보러 갔는데 사진이 없네 왜지?자리로 돌아가면서 본 우즈난 웬디완더.. 2026. 10. 7. 역시 다이나믹 부산 부산은 Busan is Good 같은 캐치 버리고 다시 다이나믹 부산으로 밀어라야생 상어 출몰에 락페는 하루 전에 헤드가(ㅋ 말이 되냐고) 취소 갈겼는데 다음 날 헤드가 오늘도 헤드로 선다질 않나그냥 다이나믹 부산이 부산이랑 젤 잘 맞다메가데스가 근본이다!!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2026. 10. 2. 부산콘서트홀이 내 돈을 빨아 먹는다 오르간 연주회 두어번 더 가고 끝일 줄 알았는데 갑자기 이걸 딱 보여주면.... 어떻게 안 가냐고!!다행히 예매 전날 봐서 오늘 예매 갈기고 오케스트라 뒷좌석에 자리 잡았다.지휘자님 열심히 볼 수 있겠군ㅋㅋㅋㅋ소리 잘 들리겠지??? 그래도 2열 잡았는데!베토벤 피아노 협주곡이랑 브랍스 피아노 협주곡인데 이번엔 미리 예습하고 가야지. 2026. 8. 5. 클래식 들을 때 하는 생각 거창한 얘긴 아니고 음원으로 들을땐 보통 그 음악 자체에 집중하기 보단 배경음악으로 틀어놓는 경우가 많아서 별 생각 없이 듣는데 연주회에서 가서 들으면 어쩐지 자연이 떠오른다.표제음악 같은 경우에는 그와 관련된 이미지를 떠올리며 듣게 되는데라벨 쿠프랭의 무덤을 피아노 연주와 오르간 연주로 들을 기회가 있었는데 두 연주에서 다 공통적인 이미지가 떠올랐다.한여름 밤의 평화로운 무덤가죽음이 두렵고 무섭다기 보다는 슬프지만 한편으론 또 평안을 가져다 주는 느낌을 받았다.그런데 종교적인 음악은 또 절대자나 이런 걸 의식하며 듣지는 않는거 같다.거룩하고 그런 느낌을 받긴 하지만... 음악 감상도 참 내맘대로 하지만 어차피 받아들이는 건 나니깐 멋대로 들어야지 2026. 7. 29. [조성진 체임버 콘서트] 조성진 체임버 콘서트2026년 7월 17일 금요일 17:00 부산콘서트홀이거 예매하려고 콘서트홀 유료 회원 가입했는데 다행히 표를 잡았다.사실 작년에도 도전했었는데 그 때는 장렬하게 실패했음..ㅠㅠㅠㅠㅠㅠㅠㅠ그치만 이번엔 잡았다!!평일인데 왜 공연 시간이 오후 5시인가 순간 생각했다 아 빨간날!제헌절이 오기만을 기다리다 드디어 콘서트홀에 갔는데 역시나 사람 많다... 이제껏 방문한 중에 제일 많은듯 당연함 매진임.그래서인지 실물 티켓으로만 운영되었다.표를 받고 프로그램북도 사고 자리에 앉았다.프로그램은 당초 예고랑은 순서가 달랐다.클라리넷, 첼로와 피아노를 위한 트리오가 먼저 였고 바이올린과 호른이 그 뒤였다.다 브람스 곡이었는데 어느 책 제목이 왜 인지 알 것 같았다.상대적으로 대중적인 취향은 아.. 2026. 7. 29. 이전 1 2 3 4 ··· 67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