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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빈 필하모닉 내한공연 "투간 소키에프 & 조성진"] 내가 본 최고의 연주회 2026 빈 필하모닉 내한공연 "투간 소키에프 & 조성진"​2026년 10월 26일 월요일 19:30 부산콘서트홀​지난 조성진 체임버 콘서트 보고 한동안은 볼일 없겠지 했는데 빈 필하모닉이랑 같이 부산에 온다네 안 보러 갈 수가 있나 봐야지정말 다행히 이번에도 표를 잡았고 동행 표까지 잡아줌ㅋ 표를 구할 때까지 쉴 새 없이 들락거린 보람이 있다 정말월요일 저녁 공이라 혹시나 피곤할까 봐 잘 안 마시는 커피도 마시고 만반의 준비를 하고 부산콘서트홀로 향했다근처에서 저녁 먹고 뿌링치즈붕어빵도 사 먹어 보고 (부드러운 뿌링 치즈볼 같은 느낌이었음) 표 받고 공연장으로 들어갔다​프로그램​1막 - 베토벤 피아노 협주곡 제4번 사장조, Op. 582막 - 브람스 교향곡 제2번 라장조, Op. 73​베토벤 피아노 협.. 2026. 10. 27.
2026년 부산 락 페스티벌 집 근처에서 열리지만 한 번도 안 가봤던 부락 드디어 이번에 가봤다지하철에서 나오는 길에 있던 오늘의 헤드!금요일 펑크까지 메워줌ㅠㅠㅠㅠㅠㅠㅠㅠ이게 락이다셔틀 버스 타고 가려다 줄 보고 그냥 바로 걸어감QR 찍고 띠 차고 들어감처음본 깃발ㅋㅋㅋㅋㅋㅋㅋㅋ 내 기분뭐해야할지 방황하다 우선 MD사러 감다른 건 안 사고 라인업 티셔츠만 구매구매는 금방 했는데 수령하는데 시간이 오래 걸림... 그래서 첫 공연은 이츠!시작할때쯤 가서 한참 뒷자리ㅠ반대쪽에 깃발 모여있길래 가봄롯데스러운 깃발이 보이네 이 날 처참하게 졌음 락페 안 오고 야구 봤음 어쩔뻔부락 또다른 헤드 소고기국밥엄마가 해주던 소고기국스러워! 당연한 갱상도인임밥 먹고 브로큰 발렌타인 보러 갔는데 사진이 없네 왜지?자리로 돌아가면서 본 우즈난 웬디완더.. 2026. 10. 7.
역시 다이나믹 부산 부산은 Busan is Good 같은 캐치 버리고 다시 다이나믹 부산으로 밀어라야생 상어 출몰에 락페는 하루 전에 헤드가(ㅋ 말이 되냐고) 취소 갈겼는데 다음 날 헤드가 오늘도 헤드로 선다질 않나그냥 다이나믹 부산이 부산이랑 젤 잘 맞다메가데스가 근본이다!!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2026. 10. 2.
부산콘서트홀이 내 돈을 빨아 먹는다 오르간 연주회 두어번 더 가고 끝일 줄 알았는데 갑자기 이걸 딱 보여주면.... 어떻게 안 가냐고!!다행히 예매 전날 봐서 오늘 예매 갈기고 오케스트라 뒷좌석에 자리 잡았다.지휘자님 열심히 볼 수 있겠군ㅋㅋㅋㅋ소리 잘 들리겠지??? 그래도 2열 잡았는데!베토벤 피아노 협주곡이랑 브랍스 피아노 협주곡인데 이번엔 미리 예습하고 가야지. 2026. 8. 5.
클래식 들을 때 하는 생각 거창한 얘긴 아니고 음원으로 들을땐 보통 그 음악 자체에 집중하기 보단 배경음악으로 틀어놓는 경우가 많아서 별 생각 없이 듣는데 연주회에서 가서 들으면 어쩐지 자연이 떠오른다.표제음악 같은 경우에는 그와 관련된 이미지를 떠올리며 듣게 되는데라벨 쿠프랭의 무덤을 피아노 연주와 오르간 연주로 들을 기회가 있었는데 두 연주에서 다 공통적인 이미지가 떠올랐다.한여름 밤의 평화로운 무덤가죽음이 두렵고 무섭다기 보다는 슬프지만 한편으론 또 평안을 가져다 주는 느낌을 받았다.그런데 종교적인 음악은 또 절대자나 이런 걸 의식하며 듣지는 않는거 같다.거룩하고 그런 느낌을 받긴 하지만... 음악 감상도 참 내맘대로 하지만 어차피 받아들이는 건 나니깐 멋대로 들어야지 2026. 7. 29.
[조성진 체임버 콘서트] 조성진 체임버 콘서트​2026년 7월 17일 금요일 17:00 부산콘서트홀​이거 예매하려고 콘서트홀 유료 회원 가입했는데 다행히 표를 잡았다.사실 작년에도 도전했었는데 그 때는 장렬하게 실패했음..ㅠㅠㅠㅠㅠㅠㅠㅠ그치만 이번엔 잡았다!!평일인데 왜 공연 시간이 오후 5시인가 순간 생각했다 아 빨간날!제헌절이 오기만을 기다리다 드디어 콘서트홀에 갔는데 역시나 사람 많다... 이제껏 방문한 중에 제일 많은듯 당연함 매진임.그래서인지 실물 티켓으로만 운영되었다.표를 받고 프로그램북도 사고 자리에 앉았다.​프로그램은 당초 예고랑은 순서가 달랐다.클라리넷, 첼로와 피아노를 위한 트리오가 먼저 였고 바이올린과 호른이 그 뒤였다.다 브람스 곡이었는데 어느 책 제목이 왜 인지 알 것 같았다.상대적으로 대중적인 취향은 아.. 2026. 7. 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