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율하 횟집]거북집
만난 친구들이 모두 해산물을 좋아해서 횟집에 갔다 그런데 횟집이 어디있는지는 몰라서 걷다보니 가게 된 거북집 젊은 사람들 보다는 나이 많은 남자분들이 많이 오는 곳이라고 한다 5명이서 大자 6만원 시켜먹었다 밑반찬을 안찍었네 게살샐러드랑 단호박이랑 씻은 김치, 브로콜리, 묵, 미역국 등등이 나왔다 굴이 신선해서 좋았다 문어도 맛있고 가운데 쟤는 젓가락질 하기 힘들었다... 멍게?는 안좋아해서 안먹었다 적다보니 전어도 나왔던 기억이난다 친구가 김에 미나리랑 같이 싸서 잘 먹었다 그리고 나온 회ㅎㅎㅎㅎㅎㅎㅎ 회도 맛있게 잘 먹었다 배가 불렀지만 맛있게 먹었다 매운탕을 따로 주문했는데 두 명만 먹어서 小로 시켰는데 3000원이었다 공기밥은 1000원 간 사람들 다 만족했던 것 같다 행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