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엇을 먹으면 좋을까 얘기하며 걸어다니다 가게 된 하루키
물이 담겨있는 파란 병
주문을 하고 가게 여기저기를 둘러보는데 고양이 장식이 눈에 띈다
이런 장식도 있다ㅎㅎ
일본 느낌
잠시 후 샐러드가 먼저 나온다
그리고 나온 벤또
에비벤또...? 새우 튀김 때문에 선택했다
뒤쪽에 문어도 있고 계란말이도 있고 연근도 있었다
양이 적은가 했는데 먹고 보니 배가 엄청 불렀다
9500원의 행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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