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샌드비치 크림 프라푸치노 먹으러 광안리까지 갔다
부산 전 매장에 팔겠지만 마침 광안리에 볼 일이 있어서 바닷가 보면서 마셨다
바다의 모래사장을 컵에 담아놓은 거 같다
위에 초코랑 맛있었는데 음료 자체의 맛은 연해서 좀 아쉬웠다
좀 더 진했으면 더 맛있었을 것 같다
바닷가 보면서 마셔서 만족하긴 하는데 그거 아니었음 비싸기도 하고...
빨대랑 같이 작은 숟가락도 같이 주면 더 좋을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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