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랑 같이 와플 먹으러 갔다
커다란 거울이 있다
크리스마스 장식도 있다
연말 분위기 느끼려면 카페를 가야하나보다
카야잼?이랑 딸기누텔라 시켰다
자리 은근 많은 것 같음
테이블 조금 붙어있는 거 같음
난 카야가 좀 더 맘에 들었다
친구는 누텔라딸기를 더 좋아한 듯
근데 와플 미리 구워놓은 건지 안따뜻했다
포크는 없고 칼은 줬다
손에 들고 먹는 거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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