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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율하 와플]와플칸

category 일상/카페 2018. 12. 29. 00:00

친구랑 같이 와플 먹으러 갔다

커다란 거울이 있다

크리스마스 장식도 있다

연말 분위기 느끼려면 카페를 가야하나보다

카야잼?이랑 딸기누텔라 시켰다

자리 은근 많은 것 같음

테이블 조금 붙어있는 거 같음

난 카야가 좀 더 맘에 들었다

친구는 누텔라딸기를 더 좋아한 듯

근데 와플 미리 구워놓은 건지 안따뜻했다

포크는 없고 칼은 줬다

손에 들고 먹는 거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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