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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드풀] 유쾌하고 잔인하고 감동적인

category 후기/영화 2017. 12. 7. 11:01

데드풀 사실 본 지 조금 됐는데 이제서야 포스팅을 한다..ㅎ


제 4의 벽 깨는 게 초반에는 좀 낯설었는데 나중되니깐 어엌ㅋㅋㅋㅋ하면서 보고 있었다 4더하기 4는 16이라고 한다

사실 기억에 남는 드립이 다 저거 관련된 드립이라ㅋㅋㅋㅋ

돈이 모자라 나머시 X맨들이 출연하지 못했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다시 생각해보면 잔인한 장면들이 좀 있었는데 영화 볼 때는 그렇게 크기 생각하고 보지는 않았다.


번역 신경써서 한 티가 넘 나서 좋았다ㅠㅠ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