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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에서 나온 그 영화 말고 미국 영화 멋진 인생이다

제목에 적은 그대로 스토리 오브 마이 라이프를 보기 위한 준비로 보았다

올레 tv에서 공짜로 볼 수 있었다. 올ㅋ

어떤 내용인지 미리 알고 봐서 그런지 앞 부분에 조금 집중이 안되었다.

클라렌스 나올 때 부터 집중하기 시작했다.

해맑은 천사님 귀여우시다

근데 이게 영화가 아니고 현실이었으면 조지 베일리는 그대로.......

앨빈이 계속 생각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