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한 후배들이 이번에 졸업해서 기념으로 맛있는 거 먹었다.
독특한 느낌의 가게 안
맨 오른쪽은 꿀!
다들 맛있게 먹었는데 몇 몇 음식은 향신료 때문에 호불호가 좀 갈렸다.
마지막 파스타는 커리 느낌도 났다!
그릇 넘 이뻐서 갖고 싶다
밥 먹고 빙수 때리러 감
딸기 빙수 언제 먹어도 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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