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가 맛있다고 해서 간 곳!
새우 명란 파스타
오일이랑 크림 중 선택 가능했던거 같은데 전날 크림 뇨끼를 먹어서 오일로 먹었다
볼로네제 뇨끼
파스타도 맛있긴 했지만 뇨끼가 너무 맛있었다
가게 인테리어도 아기자기하고 이뻤는데 먹기 바빠서 따로 찍을 시간이 없었다ㅎ
음식이 있는데 다른 걸 찍을 시간이 어딨어
다음에 또 가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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