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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대포 횟집] 성림횟집

category 일상/밥 2019. 3. 21. 00:00

점심 어디서 먹을까 헤메다가 들어갔다

사실 회덮밥+매운탕 12000원이라는 가격 보고 들어갔다ㅎㅎㅎ

밑반찬 나오자마자 다 먹음

우리는 배가 매우 고팠음

중간에 매생이??암튼 전도 주심 존맛

가자미 매우 부드럽고 좋았음

파김치가 나오다니 존나 배우신 분

뒤에 매운탕 살짝 보인다

오이 밑에 회 숨어 있어요

밥 넣고 초장 넣고 야무지게 비벼서 먹음

근데 배부름

매운탕도 맛있었는데 배불러서 친구가 다 먹음

오지게 잘 먹었다

잡채도 주셨는데 사진 안찍었다 먹기 바빴다

그리고 마지막에 가게에서 담근 식혜도 주심ㅠㅠㅠㅠㅠ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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