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디어 궁금했던 가비관에 가봤다
문 열고 들어가는데 커다란 물을 밀고 들어갔다
신기한 경험
공간이 넓었는데 사람들이 있어서 여기만 찍었다
초록색과 원목과 흰색의 조화가 마음을 편안하게 해주는 것 같다
쓴 거 싫어해서 딸기라떼 먹었다
잘 저어서 먹어야 된다
위에 딸기 하나가 반으로 잘려서 올라가있는데 떠먹기 힘들었다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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