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네 산책
때는 근로자의 날 다음 날인 5월 2일 심심해서 친구가 일하는 도서관으로 갔다 점심시간이라 사람이 우리 말곤 없었다ㅋㅋㅋ 작은 도서관이라 도서관이 아기자기 한 것 같다 애기들이 앉는 의자와 책상이 너무 귀엽다ㅋㅋ 그러다 점심시간이 끝나고 일하는 친구는 버려두고 산책을 갔다 아직 5월이지만 벌써 여름이 온 듯하다 날은 점점 더워지지만 잎은 점점 푸른색이 되니 좋은 것 같다 사진찍고 놀기에 좋았던 날씨인 것 같다ㅋㅋ 모처럼 휴식을 만끽하니 너무 좋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