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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을 불가코프의 날로 임명

category 일상/글 2023. 1. 20. 18:15

책 선물 너무 좋다
특히나 찜해놓은 책들은 다 너무 좋아하는 책들이라 받을때 기쁨이 두 배!
불가코프 제일 처음 접한게 거장과 마르가리타였는데 그 뒤에 본 젊은 의사의 수기도 너무 좋았다
사실 불가코프 다른 단편들은 내 취향 아니어서 아쉽ㅠ
처음과 마지막 작품이 내 취향인 걸로ㅎ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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