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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 휴가 여행]

category 후기/여행 2018. 8. 23. 00:00

가족과 같이 서울로 갔다

일단 밥부터 먹었다

살짝 매콤했다

함박

야채구이가 좋다

오코노미야키

밥을 먹고 경복궁으로 갔다

날이 더워도 사람들은 많았다

옛날에도 이런 느낌이었을까?

경복궁 구경을 끝내고 숙소에 먼저 갔다

더워서 에어컨 쐬러 갔다

저녁은 각자 보냈다

난 대학로에 공연 보러 갔다

너무 일찍 가서 첫만남 가서 타르트 먹었다

시트가 단단한걸 좋아하지만 맛있게 먹었다

Theater cafe 가서 블루베리 스무디도 마셨다

왜 같은 카페에서 모든 걸 해결하지 않았을까

원래라면 마카롱 먹으러 갈랬는데 8월에 안 연대서 그렇다

공연 보고 다음 날 독립기념관에 갔다

수학여행 이후 처음이다

예전에 여기서 물고기 밥 준 기억이 난다

8월이라 그런가 주마다 행사가 있는 것 같다

☆광복절☆

전시는 촬영 금지인 관계로 따로 사진은 없다

8월에 독립기념관 오는 거 좋은 것 같다

가족끼리 함께해서 즐거운 휴가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