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유 카페]코코로

밥을 먹고 나와서 근처에 있는 카페로 갔다

 

 

길가다가 보고 한 번 들어가보고 싶었는데 드디어 들어가본다ㅋㅋㅋ

카메라 꺼내기 귀찮아서 친구 아이폰으로 찍었다ㅋㅋ

 

 

메뉴를 직접 손으로 적은 것 같다

딸기 빙수를 시키고 자리에 앉았다.

 

 

나오길 기다리면서 여기저기를 찍어본다

 

 

벽을 이쁘게 꾸며놓은 것 같다!

스위치엔 팬더가 빼꼼히 나와있었는데 그것도 찍어놓을 걸 그랬다ㅠㅠ

 

 

테이블쪽이 잘 보이게 사진을 한 번 더 찍을 걸 하는 생각이 든다ㅠ

시계 갖고싶다 탐난다!

 

 

 

드디어 기다리던 딸기 빙수가 나왔다!!

딸기만 있지 않고 팥도 있었다!

딸기 빙수 가격은 6000원 이었던 것 같은데

딸기와 딸기 시럽 덕분에 달달하게 먹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