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분간 포스팅은 못 할 거라 생각했지만 옷장 정리를 포기하고 카페에 갔다ㅋㅋㅋㅋㅋㅋ
오늘은 김해 율하 카페거리에 있는 가게 중 하나인 CAFE PEACOCK에 갔다
멀리서 봤을 땐 가게는 이쁜데 비싼 곳일까봐 들어가기 망설여졌는데 막상 들어가보니 가격도 별로 안비싸고 좋다
가게 너무 아기자기하고 귀여운데 이쁜 것 같다
블루레몬에이드를 시켰는데 4000원이었다
그냥 에이드는 3500원이다!
같이 간 친구는 티라미수라떼를 시켰는데 4500원이다
가게 여기 저기를 돌아다니며 사진을 찍었다ㅎㅎ
찍고 싶었던게 많았는데 실력이 부족해서..ㅠ
더 많이 찍으면서 노력해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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