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장 카페/윤카페]바다보며 휴식

아는 언니랑 같이 기장에 있는 카페에 갔다

언니가 운전을 해서 정말 편하게 갔다!!!언니 고마워요!!!!

날씨가 좋아서 밖에 자리를 잡고 주문을 했다

햇살이 조금 뜨겁긴 했지만 바다를 바라보는 걸 포기할 수 없었다

스콘이랑 케이크랑 음료 각자 하나씩 마시며 이야기를 나눴다

크랜베리스콘과 유자치즈카에크

위에 적힌 글자 중 싫어하는 게 하나도 없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바다보면서 음료 마시는게 진짜 좋은 거 같다